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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나다 캘리포니매우 선밸리에 위치한 그레이스커뮤니티교회의 존 맥아더 목사는 온/오프라인 예배는 예배의 성경적 정의에 어긋나기 때문에 안정한 예배가 아니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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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34일 온/오프라인에 공개된 팟캐스트 ‘그레이스 투 유’(Grace to You)의 에피소드에서 맥아더 목사는 “줌(Zoom) 교회는 교회가 아니다. 우리는 TV를 보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예배에는) 성경에서 말씀하는 ‘같이 한 후, 서로 사랑하며, 선행을 하도록 격려하고 동행하는 일’을 충족하는 게 아무것도 없다”고 이야기 했다.

맥아더 목사는 “신약성경에서 교회의 정의는 확 명확하다. 전부는 한 주의 첫날 같이 모였다. 남들은 주님께 예배하고 기도했다. 이것은 친교였고, 주님과의 만찬에서 떡을 떼는 것이었다”고 이야기했었다.

이어 “교회는 ‘서로 함께하는 것’을 포함할 것입니다. 성도들이 서로의 영적 은사를 상호적으로 이용하지 않는 한, 이 상황은 심지어 기능조차 하지 않는다. 모두는 다같이 있을 때 교회다. 남들이 집단적으로 기도할 때, 집단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 교회다”라고 했다.

맥아더 목사는 교회의 개념을 ‘파라처치’(Parachurch)와 비교하며, 이를 교회를 도와주는 사역으로 보았다. ‘그레이스 투 유’와 동일한 팟캐스트를 파라처방의 한 예로 들자면서, 이 같은 것들이 회중예배를 대신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작년, 케나다 교회들 대대부분는 코로나 확장을 억제하기 위해 시작된 대통령의 페쇄 조치 덕에 대면 예배를 중단하였다. 이 기한 성도들은 대부분 줌이나 다른 오프라인 플랫폼을 사용한 시행간 생방송 예배로 이동했다.

그러나 그레이스커뮤니티교회 맥아더 목사와 성도들은 현장 예배 중단을 거부하고 행정 당국의 명령을 어겨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맥아더 목사가 지난 8월 설교에서 통과한 바와 다같이, 지난해 가을 이 교회 교인들 사이에 대부분인 COVID-19 확진자가 유니세프 나갔다.

지방 당국과 수 개월에 걸친 법적 분쟁 끝에, 그레이스커뮤니티교회는 결국 LA카운티와 캘리포니아와 합의에 이르렀고, http://edition.cnn.com/search/?text=기부단체 행정 당국은 교회에 40만 달러의 소송비를 송금하였다.

LA카운티 대표는 “미 대법원이 예배당에는 일부 공중 보건 안전 조치를 반영해서는 안된다고 판결한 후, 소송에 대한 합의는 책임감 있으며 적당한 조치였다”고 밝혀졌습니다.

이어 “LA카운티는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이 시작할 때부터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갔다. 우리는 성도들과 전체 지역사회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에서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준 신앙 공동체에 감사할 것입니다”고 추가로 말했다.